비바리움1 카멜레온과 초록뱀을 볼 수 있는 이색 카페..비바리움 카페를 가다 오늘은 커피 한잔을 마시러 지인의 추천으로 빙글빙글 돌아 서초에 있는 카페를 방문했다. 평범한 주택가에 위치한 ' 그린 포레스트' 찐 내돈내산~~~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깜놀~~~ 여기 수족관인가???하는 생각이 드는 아담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... 커피를 주문하는 곳에도 카멜레온과 개구리등 파충류들이 앞에 있다..커피 주문을 잊어 버리고 구경만 5분을 하다 커피를 주문했다. 여러가지 있지만 내 최애는 뭐니뭐니 해도 아메리카노...ㅋㅋ " 고소한 맛을 원하시나요??? 신맛을 원하시나요 ??? " 하는데 고소한 맛을 주문했다... 고소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예쁜 커피잔에 나온 진한 커피 향기.... 넘 맛있었다.. 맛있는 커피와 카멜레온의 느린 움직임을 보면서 .. 2024. 11. 20. 이전 1 다음